[몽스 프로폴리스 캔디] 내돈내산 / 이탈리아 프리미엄 허브 목캔디

 

자연의 선물
프로폴리스가 함유된
몽스 프로폴리스 캔디

 

프로폴리스란?
벌이 나무의 분비물을 채취하여 벌의 타액 및 밀랍과 함께 섞어 만든 것

효능
감염 예방 및 치료, 면역력 증진, 항암 효과, 혈액순환 개선, 활성산소 제거 등
장기간 복용하면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변하거나 모발의 수가 증가하며 단단한 모질로 변한다는 사례도 종종 있음

주의사항
프로폴리스에 꽃가루 등 다양한 물질이 들어 있어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

프로폴리스에 관한 설명이다.
효능만 보면 만병통치약인 것 같다.

요즘 환절기라 목이 너무 칼칼해서
먹기 쉬운 캔디로 사봤다.

몽스 프로폴리스 캔디

 

 

쿠팡에서 7090원 주고 구입했다.
중량 100g짜리 캔디로
컵 홀더에 딱 들어간다.
통은 다 먹고 나서
쓰레기통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.

세어 보니 89개 들어 있다.
89개에 400kcal이니
하나에 4.5kcal 정도 된다.

크기는 내 엄지손가락보다
약간 작다.

728x90

 

 

귀엽게 생겼다.
하나를 까서 먹었다.
처음엔 단맛이 약해서
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.
그러다 은은한 화함이 느껴지면서
프로폴리스 특유의 맛이 느껴진다. 나는 네추럴라이즈 비프로폴리스 스프레이로
프로폴리스를 먼저 경험한 적이 있어서
그 맛을 안다.
갑자기 트라우마가 밀려온다.
몸에 좋다고 해서 샀는데
한번 맛 보고 조용히 넣어 두었던..
그런데 몽스 캔디는
프로폴리스 맛이 약하게 나기 때문에
처음 겪는 분들은
모르실 수도 있다.

프로폴리스 맛 다음으로 레몬맛이 느껴진다.

프로폴리스를 가볍게 경험하기엔
캔디가 좋은 것 같다.
차에 두고 꾸준히 먹어야겠다.

네추럴라이즈 비프로폴리스 스프레이

문제의 그 스프레이다.
가격은 정가 17900원이다.
찾아보면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.
몸에 좋은 건 확실히 맛이 없다.
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
좀 역하다ㅠㅠ
하지만 몸에는 좋으니까..

헹구지 않고 바로 삼키는 게
좋다고 한다.

요즘 같은 환절기에
프로폴리스 캔디 먹으며
몸 관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몽스 프로폴리스 캔디 추천한다.